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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들이 박영관선생 부모님 묘소를 찾다.


 후손들이 박영관선생 부모님 묘소를 찾다.

 

워낙 가파른 곳에 묘소가 있어 참석한 후손들 대부분이 묘소까지 오르지를 못하고 아래에서 참배하였다.

 

사진을 찍는 박병주는 사진에 나올수가 없었다.

 

2023.03.26일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