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군수님과 의장님, 도,시의원님과 보훈단체,독립유족회회원, 기관장,
마을 주민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1928년 이리 동척 습격계획에 참가해 군자금 모금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고창의 대표 애국지사인 박영관 선생의 공적비 등 주요 현충시설을
방문해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